고객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남동농협

NAMDONG NONGHYUP

농업뉴스

일 자
2022-12-05 09:30:08.0
제목 : [디지털농업 12월호 톺아보기] 무가온 재배기술 소개‘

디지털농업’ 12월호 톺아보기 

 

01010101501.20221205.001357653.02.jpg

<디지털농업>은 12월호 특집 주제로 ‘고유가 시대, 무가온 재배기술’을 다뤘다.

올겨울은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보돼 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코로나19로 물류가 원활하지 못해 종자·비료 등 자재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인건비가 급등했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산유국 감산정책으로 기름값까지 크게 오른 것이다. 반면 국내 농산물값은 십여년 전과 큰 차이가 없어 농가의 실질 소득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이처럼 전방위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한기 작물 재배, 무가온 단기 재배 작물에 대한 산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가온 단기 재배는 겨울철에 난방하지 않고 작물을 짧은 기간 재배하는 농법이다. 농촌진흥청에서도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한기에 노지에서 재배할 수 있는 소득작물, 비닐하우스에서 무가온으로 단기 재배할 수 있는 작목, 과수나 산림 농가가 빈 공간에서 복합 재배할 수 있는 작물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봤다.

‘12월호 집중 조명’은 이색 버섯이다. 주류 버섯 한계로 여겨지던 색·맛·쓰임새를 개선한 이색 버섯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식욕을 돋우는 색, 육류와 비슷한 식감, 버섯 특유의 건강기능성을 강화한 색다른 버섯이 음식 재료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

송이버섯 모양의 표고, 꽃다발처럼 화려한 느타리버섯, 다이어트 효과로 인기몰이 중인 팽이버섯 등이 그 주인공이다. 버섯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가운데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이색 버섯 품종과 특징을 분석했다.

그밖에 ‘선도 농가 따라잡기’에선 구운 홍삼으로 세계시장까지 진출한 인삼농가 김수겸씨, 표고버섯을 생산해 간식으로 가공하는 윤영진씨, 친환경 배를 재배하는 유기농 명인 조효익씨, 고당도 미니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문형윤씨 등을 찾아가 고소득 비결을 들어봤다.

이연경 기자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k2web.bottom.backgroundArea